<[체육관의 살인]>에서 이어지는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두 번째 작품.
11명의 용의자와 그들 모두의 완벽한 알리바이가 흥미를 돋게 했다.
또한 유노와 덴마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추가되면서 이 역시 또 하나의 재미가 되었고,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느낌이 들었다.
사소한 단서들로 긴 추리를 완성시키는 구조는 이번 작에서도 여전하고, 똑같이 인상적이다.
<체육관의 살인>을 재밌게 읽었다면 이번 작 역시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.
<[체육관의 살인]>에서 이어지는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두 번째 작품.
11명의 용의자와 그들 모두의 완벽한 알리바이가 흥미를 돋게 했다.
또한 유노와 덴마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추가되면서 이 역시 또 하나의 재미가 되었고,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느낌이 들었다.
사소한 단서들로 긴 추리를 완성시키는 구조는 이번 작에서도 여전하고, 똑같이 인상적이다.
<체육관의 살인>을 재밌게 읽었다면 이번 작 역시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.